배우 김지호, 루즈핏 코트로 ‘핑크’ 매력 발산

배우 김지호, 루즈핏 코트로 ‘핑크’ 매력 발산

기사승인 2014-03-04 13:07:00

[쿠키 생활] 배우 김지호가 원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어 화제다.

최근 한 지상파의 주말드라마에서 사고로 인해 7살 수준의 지능으로 살아가는 역을 열연 중인 김지호는 실감나는 연기를 선보이며 훈훈한 스토리와 함께 안방극장에 따뜻함을 전해주고 있다.

특히 지난 1일 방송된 드라마에서 김지호는 핑크 코트를 입고 봄처럼 따뜻한 매력을 어필했다. 특히 같은 계열의 니트와 화이트 컬러의 블라우스를 레이어드해 포근한 느낌을 더했다.

김지호의 핑크 코트는 조아맘의 카미에 스냅버튼 니트 코트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깔끔하게 떨어지는 일자 라인의 루즈핏을 통해 트렌디하고 고급스런 느낌을 자아내는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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