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제7회 ‘소비자가 뽑은 2014 한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 프랜차이즈 브랜드부문에 닥터스칼프가 선정됐다. 2012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이다.

프랜차이즈 부문 1위로 선정된 닥터스칼프는 10년 이상 연구해온 탈모, 두피관리 전문 브랜드다. 전문지식과 탈모, 두피관리 및 임상자료를 통한 특성화된 메뉴와 차별화된 관리프로그램의 고 품격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소비자만족지수는 소비자들이 직접 평가한 실질적인 만족도를 나타낸 지표로 각 분야 별로 전문가, 소비자, 기업의 추천을 받아 분야별 후보를 선정하고, 분야별로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인지도가 있는 실질적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소비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이루어진 지수다.

시상식은 4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서울경제, 한경 비지니스 공동 주최로 진행됐다.

닥터스칼프 관계자는 “지난 2013년 12월 국민건강공단에서 5년간 발생한 탈모환자가 2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며 “현대인의 정신적인 스트레스, 자가면역질환,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결핍, 유전 등으로 탈모환자가 급증하면서 많은 이들이 두피, 탈모케어 ‘닥터스칼프’를 찾았고, 만족스런 서비스와 만족하는 결과를 보여 준 것이 이 수상에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닥터스칼프는 이번 수상을 기념, 31일까지 전 지점에서 선착순으로 셀룰라이트 감소, 세정, 스크럽, 보습, 탄력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엑스바이샤샤킴 셀룰라인 샤워 200㎖(3만원상당)를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닥터스칼프 홈페이지(www.drscalp.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