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지역 김천에서 나고 자란 ‘삼산이수 천마’

청정지역 김천에서 나고 자란 ‘삼산이수 천마’

기사승인 2014-03-07 10:21:00

[쿠키 생활] 천마(天麻)는 하늘에서 떨어져 마목(痲木: 마비가 되는 증상)을 치료했다는 유래로 ‘하늘’을 뜻하는 천(天)과 마목의 마(痲)가 합쳐져 지어진 이름이다. 천마는 자양강장과 더불어 두통과 고혈압, 어지럼증에 특효가 있는 약초다.

이 중에서도 삼산이수 천마는 산 좋고 물 맑은 김천에서 인체에 해로운 농약이나 비료, 토양개량제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채 친환경농법으로 천마를 재배, 영양분 소모가 없어 자연산보다도 품질이 높다. 특히 생천마가 공장에 입고돼 추출물이 출하될 때까지 총 14번의 생산공정을 통해 고객에게 전달한다.

LIG손해보험사 배상책임보험으로 3억원에 가입됨은 물론 천마 제품을 가공·공급하는 김천중앙새마을금고에서 추천,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나이 드신 부모님이나 두뇌활동이 많은 수험생, 활용이 필요한 부부에게 효과가 있다.

제품 주문과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www.schunma.co.kr)로 하면 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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