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비키니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패션매거진 ‘인스타일’은 19일 발리에서 진행된 박한별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박한별은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11자 복근을 선보였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 라인이 눈길을 끈다.
박한별은 최근 종영한 SBS 일일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남장여자인 장한나 역을 맡아 짧은 커트 머리와 털털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박한별 화보는 인스타일 7월호와 카파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를 통해 접할 수 있다.
김동필 기자 mymedia09@kmib.co.kr, 사진=인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