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에 따르면 ‘지리산 맑은샘’은 지리산의 청정계곡인 내원골 지하 320m 암반수를 취수해 만들었다. 칼슘, 마그네슘을 비롯한 30여종의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으며, 최적의 미네랄 밸런스를 유지하는 건강 샘물이다. 특히, 인체와 가까운 약알칼리성(pH 7.8~8.0)으로 엄격한 수질항목의 철저한 품질검사를 통과한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지리산 맑은샘’은 스카이블루 컬러를 용기에 적용해 시원하고 깨끗한 느낌을 강조했으며, 지리산의 웅장하고 험준한 산의 이미지를 용기 측면에 표현해 세련미를 더했다.
조규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