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 월요일로 미뤘더니”… 프로야구 광주·대구 경기 또 우천 취소

“기껏 월요일로 미뤘더니”… 프로야구 광주·대구 경기 또 우천 취소

기사승인 2014-08-18 16:17:55
18일 오후 6시30분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 대구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두 경기는 우천 취소돼 순연된 경기였다. 일주일 중 경기가 없는 월요일로 연기됐으나 비가 그치지 않으면서 다시 미뤄졌다. 두 경기는 추후 재편성될 예정이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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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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