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허리와 짧은 다리의
귀여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닥스훈트’.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아기 닥스훈트의 나들이 영상이
누리꾼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유튜브 이용자 Sam Neverns가 공개한
‘It's puppy time'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보면,
마치 태어나 처음으로 바깥나들이를 한 듯
신 나게 뛰노는 아기 닥스훈트를 볼 수 있는데요.

앞마당에 있는 꽃과 풀, 흙을 보며
좋아 어찌할 줄 모르는 모습이
보는 이마저 절로 미소 짓게 합니다.


ios******: 귀여움의 극치. 진짜 귀여워 미치겠다.

jhs****: 짱! 귀여워~ 아주 좋아서 죽는구만~ 나도 닥스훈트 한 마리만~~

48m******: 짧은 다리로 열심히도 뛰네. 역시 강아지의 본능은 숨길 수 없는 거야.


행복하게 뜀박질하는 아기 닥스훈트 영상을 보며
함께 행복함을 느낀 분들이 많았던 걸까요?
영상 공개 한 달 만에
유튜브 조회수 1백만 건을 넘어섰는데요.

애교 넘치는 매력덩어리
아기 닥스훈트의 영상 보시면서
하루의 피로를 말끔히 날려버리는 건 어떠세요?

다 함께 즐기시길... ‘It's puppy time'

쿠키뉴스 콘텐츠기획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