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힙’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반질반질 잘 익은 사과처럼
탐스러운 엉덩이를 뜻하는 말인데요.
미국의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이
애플힙을 노출하며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SNS에
최근 매거진 ‘페이퍼'(Paper)’의 표지 모델로 찍은
화보 2장을 공개했는데요.
샴페인 잔도 너끈히 올라가는 매혹적인 S 라인을 강조한 사진.
반나체로 잘록한 허리와 대조된 풍만한 엉덩이를 노출한 사진.
누리꾼들은 킴의 ‘애플힙’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nnt*****: 정말 자연산 엉덩이 맞나? 한 입 먹고 싶다...ㅋ
qkr*****: 몸매가 장난이 아니구만~ 무시무시하네...
bin*****: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겠네요. 민망...
coc****: 진정 애엄마의 몸매가 맞단 말인가?
남편 짱 좋을 듯...ㅋ
킴 카다시안은 지난 5월
가수 카니예 웨스트와 이탈리아에서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그보다 앞서 지난해 6월 딸 노스 웨스트를 출산한
명색의 ‘애엄마’입니다.
쿠키뉴스 콘텐츠기획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