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11월 리아데이 ‘새우버거와 데리버거’ 반값

롯데리아, 11월 리아데이 ‘새우버거와 데리버거’ 반값

기사승인 2014-11-14 10:08:55

롯데리아가 18일과 19일 오후 2시~10시 ‘Ria Day(리아데이)’를 진행한다. 이달에는 롯데리아의 간판 메뉴인 새우버거와 데리버거를 할인 판매한다.

롯데리아는 리아데이 첫날 정상가 3300원인 새우버거를 50% 할인된 금액인 1650원에 판매하고, 다음 날은 정상가 2300원인 데리버거를 약 절반 가격인 1200원에 판매한다.

전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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