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마리아 노벨라에서 추운 겨울을 맞아 따뜻하고 부드러운 남성의 향기 ‘타바코 토스카노’ 제품을 소개한다.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아쿠아 디 콜로니아_타바코 토스카노는 토스카나 시가로부터 영감을 받은 향수이다. 토스카나 지방의 시가는 담뱃잎 발효 과정에서 생기는 독특하고 깊은 풍미로도 유명하다.

타바코 플라워의 강인함에 바닐라, 화이트 머스크의 부드러움이 더해진 남성적이면서도 따뜻한 향으로 추운 겨울에 안성 맞춤이다. 또한 칸델라 퍼퓨메이트 타바코 토스카노는 타바코 플라워의 우디하면서도 남성적인 에너지와 바닐라의 릴렉싱한 향이 더해져 스트레스가 많은 날 사용하면 편안한 기분을 선사한다.

전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