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프리미엄 생수 최대 반값 판매

11번가, 프리미엄 생수 최대 반값 판매

기사승인 2014-11-17 15:47:55

SK플래닛 11번가는 18일 하루 동안 전세계 프리미엄 생수부터 탄산수까지 한데 모아 최대 51% 할인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프리미엄 생수 시장을 연 프랑스의 ‘에비앙(300ml 24개, 1만4800원)’부터 노르웨이의 천연 암반수를 담은 ‘보스 스파클링’(375ml 12개, 2만7900원), 미국 할리우드 스타들이 즐겨 마시는 것으로 알려진 ‘피지워터’(500ml 24개, 2만5900원), 영국의 ‘티난트 스파클링 워터’(330ml 12개, 2만4900원), 아기를 위한 오스트리아의 ‘와일드알프’(250ml 12개, 할인가 1만9800원) 등 8개국의 프리미엄 생수를 모두 모았다.

탄산수와 일반 생수도 저렴하게 내놓는다. 롯데칠성의 ‘트레비’(500ml 10개, 7900원), ‘페리에’(330ml 24개, 2만2800원)를 비롯해 ‘삼다수’(2L 12개, 1만1800원), ‘크리스탈 생수’(2L 12개, 4900원), 독일 브랜드 ‘게롤슈타이너’(500ml 6개, 8300원) 등도 특가에 준비했다. 또한 1100원 보너스쿠폰 등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최민지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