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떴을까?] 유희열 토이 7집 <다카포> '세 사람' 1위 싹쓸이...권진아 성시경 등 객원보컬 '어마어마'

[왜떴을까?] 유희열 토이 7집 <다카포> '세 사람' 1위 싹쓸이...권진아 성시경 등 객원보컬 '어마어마'

기사승인 2014-11-18 12:45:57

토이 성시경 토이 성시경 토이 성시경


유희열 토이 세 사람 권진아
유희열의 1인 프로젝트,

토이의 정규 7집 <다 카포>가
공개 직후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는데요.

특히 타이틀곡인 ‘세 사람 ’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토이의 히트곡 ‘좋은 사람 ’의 2014년 버전인 ‘세 사 람’.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지
못한 채
결혼을 앞둔 두 친구의 행복을 지켜봐야 하는
한 남자의 안타까움을 표현한 곡인데요.

성시경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져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다 카포> 앨범 작업에는
성시경뿐 아니라 김동률, 이적, 김예림, 권진아 등
실력파 뮤지션이 대거 참여했는데요.

따끈따끈한 신곡 ‘세 사람 ’,
잠시 감상해 보시죠.

insert> '세 사람' 음원

토이의 7집 앨범에
K팝스타 출신인 권진아가 참여했는데요.

어제 있었던 제작발표회에서
유희열이 ""권진아와 함께
방 쓸 참가자를 뽑고 싶다 ""는
포부를 밝힌 덕분인지
실시간 검색어에 권진아가 함께 올랐습니다.

추운 겨울을 훈훈하게 녹여 줄
따뜻한 감성의 차세대 K 팝스타를 뽑아 주길 부탁 드립니다.



쿠키뉴스 콘텐츠기획팀

원미연 기자
mywon@kukinews.com
원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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