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테디 결별설 일축 한예슬 테디 결별설 일축 한예슬 테디 결별설 일축


한예슬 테디 결별설 일축

최근 배우 한예슬과
연인인 음악 프로듀서 테디와의 결별설이 나돌았는데요.

한예슬 측이 한 매체를 통해
"잘 만나고 있다""며 해명하고 나섰습니다.

한예슬은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중에도
테디와 틈틈이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는데요.
서로 이야기가 잘 통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촬영장에서도
틈틈이 테디와 전화통화를 하며 사랑을 키우고 있어
부러움을 한 몸에 사고 있다네요~

한예슬의 연인, 테디가 도대체 누구냐?
궁금하신 분들 많으시죠.

테디는 1998년 그룹 원타임 멤버로 데뷔한 뒤
현재 YG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 중인 프로듀서입니다.

세븐 ‘열정’, 지누션 ‘전화번호’,
빅뱅 ‘붉은노을’, 태양 ‘나만 바라봐’,
엄정화 ‘디스코(D.I.S.C.O)’, 투애니원 ‘아이 돈 캐어(I Don’t Care)‘ 등
여러 히트곡들을 작곡한 저력의 프로듀서로
지난해 저작권 수익으로만 9억 5천만 원을 벌었다네요.

아름다운 미모에 능력 있는 남친까지...
예슬 씨, 정말 부럽습니다.


쿠키뉴스 콘텐츠기획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