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떴을까?] 제시카 공식 석상, 소녀에서 디자이너로...'520' 민낯 셀카 공개, 타일러권에게 사랑 메시지?

[왜떴을까?] 제시카 공식 석상, 소녀에서 디자이너로...'520' 민낯 셀카 공개, 타일러권에게 사랑 메시지?

기사승인 2014-11-26 13:22:55

제시카 공식 석상 520 3종 셀카 제시카 공식 석상 520 3종 셀카 제시카 공식 석상 520 3종 셀카


제시카 공식 석상 520 3종 셀카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그룹 탈퇴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제시카는 어제 오후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펜디’ 오픈 행사에 참석했는데요.
펜디의 신상 의상을 입고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습니다.

현재 제시카는 소녀시대 탈퇴 이후
홍콩에서 패션 브랜드를 론칭하고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디너이너’라는 이름에 걸맞은 패션 센스로
많은 누리꾼들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제시카의 3종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제시카는 지난 22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520’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3장의 셀피를 올렸습니다.

사진 속에는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제시카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요.
'520'라는 숫자는
중국에서 '사랑해'라는 의미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연인 타일러권에게 보내는 사랑의 메시지인 걸까요?
달달하네요~


쿠키뉴스 콘텐츠기획팀
원미연 기자
mywon@kukinews.com
원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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