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기, 국가직 공무원시험 대비 ‘모의평가 합격예측 풀서비스’ 실시

공단기, 국가직 공무원시험 대비 ‘모의평가 합격예측 풀서비스’ 실시

기사승인 2014-11-26 13:18:55

공무원시험 전문 ‘공단기’는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2015 국가직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엄선된 모의고사 문항과 정확도 높은 합격예측 풀서비스를 결합한 ‘제 1회 모의평가 합격예측 풀서비스’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공단기의 이번 합격예측 서비스는 수험생들이 응시한 모의고사 결과를 바탕으로 원하는 국가직 직렬(최대 2개)에 모의지원 하면, 유리한 직렬이나 선택 과목에서의 유·불리를 예측해 해당 시험에 대한 합격 가능성까지 알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과목별 석차는 물론, 원 점수 구간별 조정점수를 과목별로 제공해 선택 과목에 대한 경쟁자 대비 개인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의평가 합격예측 풀서비스는 2015 국가직시험에 대비한 공단기의 첫 모의평가로, 신청을 원하는 수험생은 공단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응시료는 5천원이다.

이는 국가직 9급(일반행정, 교육행정, 세무, 검찰, 관세, 교정(남·여), 마약수사, 보호(남·여), 출입국관리)과 국가직 7급(일반행정, 세무)에 대해 응시할 수 있으며, 시험 종료 후에는 공단기 과목별 강사의 해설강의를 통해 약점 체크 및 보완도 가능하다.

한편, 공단기는 실전 모의고사 성적이 우수한 응시자를 대상으로 장학금과 온·오프라인 무료 수강권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성일 기자 ivemic@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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