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마리아 노벨라, 겨울 피부 보습 3총사 제안

산타 마리아 노벨라, 겨울 피부 보습 3총사 제안

기사승인 2014-11-28 11:03:55

산타 마리아 노벨라에서 춥고 건조한 겨울 피부 보습을 위한 제품을 소개한다.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토니코 페르 라 펠레’는 알로에 베라 젤과 국화꽃 추출물이 다량 함유된 무알코올 토너로 피부결을 정돈해준다. 피부 진정과 보습효과가 뛰어나 겨울철에 사용하면 좋은 토너로, 은은한 로즈 가데이아 향이 피부뿐 아니라 기분까지 리프레싱 시켜준다.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동안 오일’이라 불리는 페이스 에센셜 오일 ‘올리오 누트리엔테 노떼’는 피부 건조에 도움을 주는 스페셜 케어 제품이다. 멜로그라노 향으로 셀프 오일 테라피가 가능하며 피부를 진정시키는 아보카도와 호호바 오일 성분, 피부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는 효모 오일과 비타민 성분이 함유 되어 있다.

‘크레마 이드랄리아’는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발리며 보습 효과가 좋은 데이 크림이다. 호호바 오일과 글리세린 성분은 수분 손실을 줄이고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촉촉한 피부로 가꾸어 주며, 아보카도 오일 성분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는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전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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