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여성가방 브랜드 ‘라도도(LADODO)’가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입점에 이어 지난 11월 27일 롯데백화점 수원점에 입점했다.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롯데백화점 수원점까지 유통망을 확장한 ‘라도도’는 롯데백화점 입점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30만원 이상 구매 시 15만원 상당의 이태리 리얼 뱀피 팔찌를(3종 중 랜덤)를 20만원 이상 구매 시 12만원 상당의 이태리 리얼 뱀피 팔찌를 증정 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11월 27일 오픈일 부터 제품 소진 시 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곧 입점을 앞두고 있는 분당점에서도 추가 진행될 계획이다.
라도도 관계자는 “올 하반기 신제품 출시 후 좀 더 많은 고객들을 만나기 위해 판매채널과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교류를 통해 소비자들과 다방면으로 소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명품 여성가방 브랜드 라도도는 유명 여자연예인들이 즐겨 착용하는 브랜드로 공항패션, 시사회, 드라마 등에서 많은 패셔니스타들이 즐겨 착용하는 브랜드로 수원에서도 그 인기가 계속될 전망이다.
김 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