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글래머의 정석, 네스티네스티 소진의 일상이 확인됐습니다.

지난 9월 네스티네스티로 데뷔한 소진이 네스티네스티의 공식 SNS에 “여러분 오랜만이에여!!!! 우아~~ 옥수수ㅋㅋㅋㅋㅋ옥수수 넘 맛이쩌요 굿굿 ㅡ3ㅡb”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사진 속 소진은 긴 생머리를 옆으로 내려 묶고 회색 트레이닝 복을 입은 채 다 먹은 옥수수를 자랑하듯 귀엽게 들고 깜찍한 미소를 보이고 있습니다.

소진은 수수한 차림이지만, 청순한 외모에 의외의 볼륨감 그리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선보이며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는데요.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네스티네스티 멤버들 너무 그립다. 빨리 컴백했으면 좋겠다.”, “소진 청순 섹시의 정석이다.”, “화장도 안한 거 같은데 정말 이쁘다.” “일상이 화보네”등의 호응을 보이며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쿠키뉴스 콘텐츠기획팀
[제공=네스티네스티 공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