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조현아, 침울한 표정으로 “죄송합니다”

[긴급] 조현아, 침울한 표정으로 “죄송합니다”

기사승인 2014-12-12 15:05:55
YTN 방송 화면촬영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12일 오후 3시 국토교통부 조사를 받기위해 출석한 김포공항 인근 국토부 항공안전감독관실 앞에서 국민들에게 사과했다.

침울한 표정으로 취재진 앞에 선 조 전 부사장은 ‘땅콩 리턴’ 논란에 대해 작은 목소리로 “죄송하다”는 말을 반복했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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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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