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전팔기 구해라’, 크리스마스 앞두고 깜찍 인증샷!... “저런 루돌프 있으면 산타 할아버지 되고파~”

‘칠전팔기 구해라’, 크리스마스 앞두고 깜찍 인증샷!... “저런 루돌프 있으면 산타 할아버지 되고파~”

기사승인 2014-12-22 15:19:55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의 출연진들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루돌프’로 변신한 모습의 단체 셀카를 공개했습니다.

오는 1월 9일 밤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야심작 ‘칠전팔기 구해라’ 출연진 여섯 명 구해라(민효린 분), 강세종(곽시양 분), 강세찬(B1A4 진영 분), 헨리(헨리 분), 장군(박광선 분), 이우리(유성은 분)가 모두 모여 루돌프 코,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의 헤어밴드, 산타 장갑 등을 끼고 환한 웃음을 지어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혹한의 추위 속에서도 숨 가쁘게 촬영을 이어나가며, 함께 하는 시간만큼 ‘칠전팔기’ 멤버들의 끈끈함도 남달리 엿보여지는데요.

‘칠전팔기 구해라’는 음악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열정을 지닌 젊은이들의 이야기로, 외모, 성격, 사랑 등 저마다의 불합격 사유를 지닌 이들이 ‘슈퍼스타K2’에 도전하고, 이것으로 시작된 이들의 인연과 음악으로 하나 되는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질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10년, 불타는 금요일 조기 귀가 사태를 불러올 정도로 ‘오디션 전성기’를 이끌었던 ‘슈퍼스타K2’의 향수를 다시금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쿠키뉴스 콘텐츠기획팀
[제공=Mnet]
원미연 기자
mywon@kukinews.com
원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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