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대는 갔을 텐데’ 섹시 디바 안다(ANDA) 파격 변신!

‘S대는 갔을 텐데’ 섹시 디바 안다(ANDA) 파격 변신!

기사승인 2015-02-25 10:08:55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초대형 댄싱 디바 안다(ANDA)가 또 한 번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했습니다.

안다(ANDA)는 오는 26일, 신곡 디지털 싱글 ‘S대는 갔을 텐데’ 음원 발매에 앞서 공식 SNS를 통해 섹시와 큐티, 러블리한 감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컴백 앨범 재킷을 전격 공개하며 음악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공개된 컷에는 대한민국 상위 1% 무결점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낸 파격적 하의실종 패션 콘셉트가 압권으로 화이트 재킷과 선글라스로 멋을 내고 크림 컬러의 래브라도 리트리버와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미지 컷은 마치 패션 매거진 화보 속 한 장면을 연상시킬 정도로 스타일리쉬합니다.

소속사 (주)엠퍼러엔터테인먼트코리아 관계자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카리스마가 짙게 베었던 기존의 이미지를 벗고 안다(ANDA) 내면에 숨어있는 다양한 매력을 이끌어내는데 중점을 뒀다.” 고 밝히며 “새로운 변화만큼 한층 업그레이드된 안다(ANDA)의 음악적 성장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홍콩의 세계적인 미디어 그룹 엠퍼러엔터테인먼트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대한민국 가요계 레전드 최준영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고, 인기 작곡가 콤비 PJ와 이종훈이 의기투합한 안다(ANDA)의 신곡 ‘S대는 갔을 텐데’ 는 오는 26일 정오,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됩니다. [출처=엠퍼러엔터테인먼트코리아]
정힘찬 기자 기자
jhc2312@kmib.co.kr
정힘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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