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의뢰’ 연쇄살인마 역 박성웅, 시사회 중 쓰러져 응급실行

‘살인의뢰’ 연쇄살인마 역 박성웅, 시사회 중 쓰러져 응급실行

기사승인 2015-03-02 16:09:55

[쿠키뉴스=권남영 기자] 배우 박성웅이 영화 ‘살인의뢰’ 시사회 중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갔다.

박성웅은 2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살인의뢰’ 언론시사회에서 영화를 관람하던 중 어지럼증을 호소해 급히 병원에 실려갔다고 홍보사 측이 전했다.

극중 그는 죄의식 없는 연쇄살인마 조강천으로 분했다.

시사회 이후 열린 기자간담회에는 손용호 감독과 배우 김상경, 김성균만 참석했다. kwonny@kmib.co.kr
권남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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