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폴란드 그단스크에 있는 검술 학교의 화장실 유적에서
고고학자가 250 년 전 남성 성기를 본뜬 성기구를 발견했습니다.
보존 상태가 양호한 걸로 봐서,
누군가 실수로 화장실에 떨어 뜨린 것으로 추측되는데요.
크기는 약 20 cm의 성기구로
전체는 가죽으로 만들어져 있고, 끝 부분은 나무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250 년 전에도 이런 성기구가 만들어져 사용되고 있었다니,
놀라울 따름인데요.
발견 된 장소가 화장실인 건,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사진 출처=Alamy]
‘마리한화’ 만드는 김성근, 1℃의 차이를 아는 리더
전주교도소 미복귀 홍승만 경남 창녕 발견… 경찰 추적 중
[친절한 쿡기자] “저희가 촬영해놓은 분량이 많습니다”? 장동민·유세윤·유상무의 ‘영혼 없는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