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장윤형 기자] 세계 판매 1위 시린이 치약1 ‘센소다인’의 새로운 TV
광고 모델로 Olive TV 프로그램 ‘테이스티로드’의 진행자인 박수진이 발탁됐다.
GSK 권재현 브랜드 매니저는 “시린이로 고생하는 젊은 여성층들의 공감대를 자아냄과 동시에 센소다인의 시린이 개선 효과를 전달할 수 있는 모델을 찾던 중 테이스티로드에 활약하는 박수진 씨를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센소다인 멀티케어, 후레쉬, 후레쉬젤은 파라벤과 트리클로산 성분이 함유돼 있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센소다인은 대형마트, 약국, 슈퍼마켓,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