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서 접수일은 21일 하루다.
시는 신청서가 들어오면 오는 26일 수탁기관선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위탁운영 적격 여부를 심사할 예정이다. 복수의 의료기관이 응모하면 심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곳이 수탁자로 결정된다.
현 수탁자인 한수환 병원장은 적자 누적과 의료인력 공백 등을 이유로 다음 달 10일자로 병원 문을 닫을 뜻임을 공언한 상태다.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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