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임신’ 1살 연하 회사원과 결혼 앞두고 겹경사

‘정주리 임신’ 1살 연하 회사원과 결혼 앞두고 겹경사

기사승인 2015-05-25 17:19:55

[쿠키뉴스=민수미 기자] 개그맨 정주리(30)가 임신했다.

정주리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25일 “정주리가 현재 임신 중”이라며 “결혼을 앞두고 2세까지 가져 본인은 물론 가족들이 크게 기뻐하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정주리는 임신 초기 단계로 몸 관리에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 그는 예식 준비와 함께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 빅리그’ 등 다양한 연예 프로그램에서 활동 중이다.

정주리는 오는 31일 7년간 교제해 온 1세 연하의 회사원과 서울 종로구 AW컨벤션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울린다. 예식은 가족 친척 지인들만을 초대해 비공개로 치러진다. 정주리는 ‘코미디 빅리그’ 촬영을 마친 뒤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min@kmib.co.kr






[쿠키영상] ""한편의 코미디 영화"" 대담하지만 멍청한 현금인출기 도둑!


[쿠키영상] ‘사자가 청년을 와락~!’ 생명의 은인과 우정의 포옹


[쿠키영상] 아보카도를 '첫경험'한 아기의 표정이...눈은 휘둥그레, 입은 울상 ""엄마, 맛 없다고요!""

민수미 기자 기자
min@kmib.co.kr
민수미 기자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