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도 보건당국은 A씨와 B씨의 검체에서 메르스 바이러스가 검출돼 확진자로 분류했다고 밝혔다. 도내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이 나오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A씨와 B씨는 음압 병상이 설치된 강릉의 국가지정 격리병원으로 옮겨져 격리 치료 중이다. 이들은 전날 1차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을 보인 바 있다. epi0212@kmib.co.kr
[쿠키영상] 장애인 주차구역에 얌체 주차하고도 당당한 무개념 여성
[쿠키영상] 승객의 위생 책임지는 우리는 청소부 아닌 예술인! '신칸센 극장'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쿠키영상] '아찔한 가슴골 노출'…글래머 가수 니키 미나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