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강동경희대병원과 아산충무병원에 대해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한 조치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먼저 투석실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강동경희대병원은 투석실에 있던 110여명의 환자를 안전하게 격리했다.
또 간호사가 감염된 아산충무병원은 코호트 격리를 확대해 의료기관 즉시폐쇄 조치를 추진 중이다.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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