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6시5분 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초등학생 A(10)군이 1층 화단으로 추락해 사망했다.
A군은 아파트 7층 친구 집에서 친구들과 숨바꼭질을 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아파트 작은 방의 방충망이 떨어져 있었던 점으로 미뤄 A군이 창문밖에 베란다가 있는 것으로 착각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min@kmib.co.kr
[쿠키영상] 새끼 죽인 검은 뱀과 한판 붙은 어미 토끼
[쿠키영상] "엄마 곁에 있을 거야" 얼굴 붙잡으며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갓난아기…사랑스럽기도 안쓰럽기도
청순글래머 조민영, 29禁 모노키니 사이로 비친 D컵 볼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