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비 오는 날, 어미 고양이의 따뜻한 모성애가 마음을 적십니다.
어미 고양이는 새끼 고양이가 비에 젖을세라
목덜미를 물고 이동하는 중에도
온몸으로 비를 막아주는데요.
새끼 고양이를 품 안에 두고 이동하려니
움직임이 불편할 텐데도 개의치 않습니다.
되레 새끼 고양이가 춥진 않은지, 젖진 않았는지
마음 쓰는 모습이 왠지 가슴 뭉클한데요.
새끼 고양이의 우산이 되어주는 어미 고양이,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출처=유튜브 GasSubWild 8101]
박인용 “안전처 조치할건 다했다”… 공격적 답변 논란
맹기용 母 입 열다… “아들 금수저 물었다고? 부도덕한 아이 아냐”
김무성 “휴가는 제주도·부산 등 메르스 발생지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