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수 나눠마신 할머니 6명 중 2명 사망·3명 중태…독극물 추정

음료수 나눠마신 할머니 6명 중 2명 사망·3명 중태…독극물 추정

기사승인 2015-07-14 17:01:55
14일 오후 3시43분 경북 상주시 공성면 금계1리 마을회관에서 음료수를 나눠마신 할머니 6명 중 2명이 숨지고 3명이 중태다.

경찰은 음료수에 독극물이 들어간 것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

민수미 기자 m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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