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전국 42개 식품제조·가공업체로 이번 점검은 ‘여름철 식품안전 대책’의 일환으로 이들 업체의 식품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원료 및 제품 관리 △제조시설의 위생상태 △보관기준 준수여부 △서류관리(원료수불부, 생산일지 작성 등) △영업자 및 종사자 위생관리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점검이 하우스 맥주를 제조·판매하는 업체의 식품 안전 관리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류 제조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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