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양은 출동한 해경과 소방당국에 의해 곧바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B군은 사고가 발생한 지 50여분 뒤에 구조돼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일행 13명이 함께 해수욕장을 찾아 물놀이하다가 조류에 휩쓸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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