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려 “모두 저의 잘못이며, 부적절한 처신을 깊이 반성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한 주간지는 윤 의원의 딸이 2013년 9월 LG디스플레이 경력 변호사 채용에 합격했다면서 이 과정에서 윤 의원이 회사 측에 전화해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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