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선관위는 현역 국회의원 지역사무소 직원 3명과 후원인 등 7명이 지난해 선관위에 등록되지 않은 개인계좌로 후원금을 주고받은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모 국회의원 사무실 간부 A씨는 다른 직원의 개인계좌로 후원금 3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빌린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선관위 조사가 시작되자 사직했다.
검찰 관계자는 “관련자들의 진술이 엇갈리지만 일반 개인계좌로 후원금을 주고받은 사실이 확인되면 모두 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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