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주호 기자] 수원 영통 초역세권에 위치한 오피스텔 ‘클래시아 영통’이 잔여세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클래시아 영통은 수원 삼성본사 인근 분당선 영통역과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오피스텔이다. 지하 7층~지상 15층 규모로 1층부터 4층까지는 상가, 5층부터 15층까지는 전용면적 20~51㎡ 오피스텔 341실로 구성돼 있다. 특히 소형 평형대가 대부분으로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고 임대문의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클래시아 영통 인근은 삼성디지털시티와 다수의 협력업체, 경희대 국제캠퍼스가 위치해 있어 약 3만5000명의 기업체 임대수요, 학생 및 교직원 약 1만5000여명 수요를 아우르는 곳이다.

또한 오는 2017년 수인선이 연장 개통되면 영통역에서 강남, 인천, 안산까지 이동할 수 있고, 자차 이용 시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용인~서울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될 정도로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을 자랑한다.


클래시아 영통 오피스텔은 분양 마감 임박을 앞두고 잔여세대를 특별 분양한다. 이번 특별 분양은 위탁사 ㈜바른디앤디를 통해 임대보증(2년) 형식으로 진행된다. 단 한정세대에게만 주어지는 특별 혜택으로 방문 전 청약제도를 통해 호실을 지정하고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면 보다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클래시아 영통 관계자는 “이번 잔여세대 특별 분양은 중도금전액무이자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수원 오피스텔 분양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라면 눈 여겨 볼만하다”고 말했다.

클래시아 영통 모델하우스는 영통역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방문 전 전화(1599-9809)를 통해 예약하면 빠르고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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