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첫 방송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수목극 꼴찌 출발...문근영 복귀 화제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 첫 방송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수목극 꼴찌 출발...문근영 복귀 화제
SBS 새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이 아쉬운 첫 출발을 알렸습니다.
오늘(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어제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6.9%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는데요.
이는 전작 「용팔이」가 첫 방송에서 기록한 11.6%보다 무려 4.7% 포인트 낮은 수치입니다.
동시간대 방송된 드라마 중 가장 낮은 성적이기도 한데요.
KBS2 「장사의 신-객주」는 7.8%, MBC 「그녀는 예뻤다」는 13.1%를 기록했습니다.
누리꾼들 반응 살펴보시죠.
xp****
마을에서 유일하게 안 무서울 때는 육성재 나올 때ㅋㅋㅋㅋㅋ
do****
재밌던데ㅋㅋ 문근영, 신은경 연기력 좋고..
go****
차별화된 소재와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로 방송 내내 몰입하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좋은 결과 있을 거예요~^^ 화이팅!!
ch****
1회 재밌었어요.^^ 문근영 연기도 잘하고 예쁘고~
육성재도 귀염, 신은경. 장희진도 매력적으로 나오더라고요~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대박나길 바랍니다.^^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평화로운 마을에 암매장된 시체가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인데요.
문근영이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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