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독일 뮌스터의 LWL박물관,
관람객 사이로 옷을 벗은 채 아기를 품에 안은 여성이 나타납니다.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그녀는
스위스 출신의 행위예술가 마일로 모아레(Milo Moire)인데요.
그녀가 성기로 그림을 그리는 'PlopEgg'라는 영상은
조회수가 580만 건에 이르며 세계적으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밀로 모이레'를 검색하면
연관검색어에 '달걀'이 함께 나올 정도로 유명한데요.
하지만 마일로 모아레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모자이크가 없는 영상을 유료로 판매하는 걸 보면,
혹시 그녀의 행위가 예술로 포장된 고도의 상술은 아닌지 의심스럽기도 합니다.
마일로 무아레의 파격 누드 퍼포먼스.
과연 예술일까요, 외설일까요? [출처=유튜브 MiloMo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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