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선껌’ 정려원 “라디오 피디役 위해 박명수 프로그램 견학”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 ‘풍선껌’ 정려원 “라디오 피디役 위해 박명수 프로그램 견학”
배우 정려원이 ‘풍선껌’캐릭터를 연구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공개했습니다.
어제(26일) 첫 방송된 tvN 드라마 「풍선껌」에서
라디오 PD 김행아 역을 맡은 정려원은
“라디오 피디를 연기하기 위해 견학을 갔다.
박명수, 정지영씨가 라디오 하는 것을 봤다”면서
“피디들이 유독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선곡 리스트더라.
저도 장소나 기분에 맞춰 음악을 트는 것을 좋아한다.
그런 부분이 잘 맞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는데요.
방송을 본 누리꾼들 반응 살펴보시죠.
ac****
ㅋㅋㅋ 잼나네 역시 정려원 이동욱 알콩 달콩ㅋㅋㅋㅋㅋ
ki****
드라마 너무 재밌어요. 정려원씨 파이팅!
mi****
역시 이동욱. 은근 꿀잼ㅎㅎ
iy****
이동욱 진짜 잘생겼다 정려원도 넘 예쁨.
「풍선껌」은 어렸을 때부터 가족같이 지내던 두 남녀의 순수한 사랑을 그린
천진 낭만 로맨스 드라마인데요.
훈훈한 외모에 실력까지 겸비한 한의사 박리환(이동욱 분)과
감성충만 8년차 라디오PD 김행아(정려원 분)가
오랜 친구에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기까지의 과정을 달콤 발랄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 ‘풍선껌’ 정려원 “라디오 피디役 위해 박명수 프로그램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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