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이탈리아 ‘티베리니 금상’ 수상

조수미, 이탈리아 ‘티베리니 금상’ 수상

기사승인 2015-10-27 14:59:55
[쿠키뉴스=이영수 기자] 소프라노 조수미가 이탈리아에서 ‘올해의 성악가상’으로 불리는 티베리니 금상을 받았다.

티베리니 금상은 이탈리아의 테너 겸 작곡가인 마리오 티베리니를 기려 한 해 동안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한 성악가에게 주는 상이다.

올해 피렌체와 로마 등에서 연주 활동을 한 조수미는 이탈리아의 테너 빅토리오 그리골로와 함께 이 상을 수상했다.

[왜떴을까?] 강용석 불륜스캔들 '도도맘' 김미나/유키스 동호 11월 결혼/풍선껌 정려원 라디오피디 박명수

당신을 공포로 몰아넣을 '후덜덜' 할로윈 분장

"숨이 멎을 것만 같죠?" 아슬아슬 누드슬립 선보인 설경선"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