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폭우와 홍수가 급습한 북부 브라질에서 버스가
싱크홀에 빠진 뒤 급류에 휩쓸리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다행히 버스가 싱크홀에 빠지기 직전에
타고 있던 관광객들은 모두 안전하게 버스 밖으로 대피한 상태인데요.
사고 버스는 싱크홀에 빠진 다음 급류에 휘말려 강으로 떠내려갑니다.
사고는 브라질 파라 주의 이타이투바와 루로폴리스 근처의
트랜스-아마조니안 고속도로에서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출처=유튜브 euronews (in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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