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나? 솔선하여 육아 즐기는 아빠들

슈퍼맨이 돌아왔나? 솔선하여 육아 즐기는 아빠들

기사승인 2015-11-30 00:02:56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육아'라고 하면,
아기를 부드럽게 달래는 엄마의 모습을 떠올리던 때가 있었죠.

하지만 '육아=엄마'라는 공식은 더이상 성립하지 않습니다.

솔선하여 육아에 힘쓰는 아빠들이 세상에 이렇게나 많으니까요.

현재 인스타그램에서는 'daddydoinwork'라는 계정으로
아이들과 함께하는
늠름하고 사랑스러운 아빠들의 사진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즐겁게, 때로는 울상으로 아이들과 마주하는 아빠들.

하지만 언제나 변함없는 한 가지는 아이들의 향한 넘치는 사랑이랍니다.

슈퍼맨보다 훨~씬 멋진 아빠들, 지금 만나보시죠. [출처= 인스타그램 daddydoinwork]




◆ 딸의 티파티를 위해서라면... (아빠는 맥주?)





◆ 딸의 발톱까지 내가 접수한다!





◆ 언제든 침대가 되어 줄게~ (아빠가 많이 지치신 듯...)





◆ 사회인이 되기 위한 기술





◆ 업무 짬짬이 놀아 줄게~ (일하는 모습도 분명 멋지겠죠?)





◆ 함께 한잔 해요~





◆ 내 품에 쌍둥이 있다!





◆ 아빠마마, 왕자님도 공주님도 태워요~ (운동과 육아를 동시에)





◆ 아기를 놀이에 활용(?)할 수도 있죠~





◆아빠는 둘도 없는 최고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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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연 기자
myw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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