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첫 이유식기, ‘마커스앤마커스’로 시작하세요~”

“우리 아이 첫 이유식기, ‘마커스앤마커스’로 시작하세요~”

기사승인 2015-12-02 14:47:55

[쿠키뉴스=박주호 기자] ‘첫 이유식’은 어느 부모에게나 어려운 과제일 수밖에 없다. 아기가 이유식을 하면서 자칫 거부감을 갖게 되면 편식을 하게 될 수 있고, 어떤 메뉴를 만들어야 할지, 얼마나 만들어서 어떻게 먹일지 모두 숙제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게다가 안전성에 대한 부분도 염두 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시기 부모들은 이유식스푼, 이유식판, 턱받이 등의 이유식준비물에 관심을 갖게 되는데, 아이들이 물고 빠는 이유식기가 과연 안전한지 걱정되는 건 당연지사. 이유식에 관심을 보이지 않는 아기의 흥미를 끄는 것도 만만찮은 일이다.

전문가들은 이유식기를 구매할 때 3가지를 반드시 확인해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첫째 안전성, 두 번째 활용성, 세 번째 디자인이다.

프리미엄 이유식기 브랜드 ‘마커스앤마커스(Marcus&Marcus)’는 3가지 조건을 모두 갖추고 한국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마커스앤마커스는 최고의 안전, 엄마와 아이에게 편리한 사용감, 아이가 좋아하는 사랑스러운 디자인으로 행복한 meal time을 만들어준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우선 ‘마커스앤마커스’ 유아식기는 2015년부터 시행된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 안전기준을 준수하고 있다. 또 전세계적으로 가장 강력한 어린이용 제품 안전법규가 반영된 미국 CPSIA와 독일 LFGB는 물론 FDA, SGS, Intertek 등으로부터 그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국내 아토피협회의 아토피 안심마크까지 획득했다.

하루에도 여러 번 이유식을 만들어야 하는 부모들을 위해 마커스앤마커스는 편의성을 최대한 강화했다. 냉동, 전자레인지, 오븐, 식기세척기 사용, 열탕소독이 모두 가능해 빠른 시간 안에 이유식을 데울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번 만들어뒀다가 냉동시킨 이유식을 전자레인지에 가열한 뒤 아이가 다 먹고 난 후에는 간편하게 식기세척기에 넣거나 열탕 소독을 하면 된다.

또한 인체공학적 설계 덕에 아이가 이유식스푼과 보울을 잘 떨어뜨리지 않고 스스로 잘 쥐고 먹을 수 있다. 여기에 북미 감성의 유니크한 캐릭터 디자인, 컬러풀한 색감과 올록볼록한 입체 셰이프는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함으로써 이유식 초기, 엄마 젖이나 분유에 익숙해져 있던 아기가 고체식에 대해 느낄 수 있는 거부감을 줄여주고 식사시간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마커스앤마커스 브랜드 매니저는 “이유식 시기는 급격한 성장으로 더 많은 영양이 필요하고 식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때”라며 “첫 이유식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소비자에게 이유식기의 기준을 제시해 가장 안전하고 엄마와 아이 모두 사용하기 편리한,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디자인으로 엄마와 아이 모두 즐거운 식사시간을 만들어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마커스앤마커스는 ㈜에센루의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 쇼핑몰 ‘위틀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제품 치발기 출시기념 할인, 이유식 준비 풀세트와 뱀부세트 및 베이비빕, 피딩스푼, 실리콘볼과 자바라볼 등 베스트 인기상품 할인전 등을 진행 중이다.

위틀스토어(www.whittlestore.com)는 마커스앤마커스를 비롯해 천연세제 ‘아이너바움’, 약전을 기반으로 한 스킨케어 ‘보타니컬테라피’, 유러피안 키즈웨어 ‘메켄메르크’ 인텐시브 바디케어 시스템 ‘모이스앤로이스’ 등 에센루 패밀리 브랜드의 종합판매몰이다.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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