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수상한 형아들이 집 앞에 떴다!' 외모에 대한 편견이 무너지는 순간

[쿠키영상] '수상한 형아들이 집 앞에 떴다!' 외모에 대한 편견이 무너지는 순간

기사승인 2015-12-10 00:02:55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 마라!'고 하지만,
그럼에도 분명히 수상하고 무서워 보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검은 옷에 모자를 눌러 쓰고,
선글라스와 체인 액세서리를 착용한 덩치 큰 흑인 남성들.

이들이 당신의 집에 찾아와 초인종을 누른 후
험악한 표정으로 서 있다면 어떨까요?

게다가 점퍼 안주머니에서
무언가 수상한 물건을 꺼낸다면 어떨까요?

대부분은 선뜻 문 열기가 꺼려질 겁니다.

하지만 이들은 험악한 외모와 달리
아름다운 목소리로 크리스마스 캐럴을 노래하는 사람들인데요.

외모에 대한 편견이 무너지는 순간,
사람들의 표정에는 미소가 번져갑니다.

수상한 형아들의 반전 크리스마스 캐럴,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출처=유튜브 MabeInAmerica]











원미연 기자
mywon@kukinews.com
원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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