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심동체?' 알몸 합성해 묘한 아름다움을 창조한 사진 예술

'일심동체?' 알몸 합성해 묘한 아름다움을 창조한 사진 예술

기사승인 2015-12-21 17:13:55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스페인 사진작가 안젤라 뷰옹(Angela Buron)의 이색적인 작품 세계가 눈길을 끕니다.

여러 신체를 촬영해 절묘하게 합성한 작품들인데요.

본래의 형태를 과감히 무너뜨리고 재구성함으로
인체가 갖는 아름다운 라인을 강조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섬뜩한 느낌에
묘한 아름다움이 더해져 눈을 뗄 수가 없는데요.

안젤라의 신체 합성 아트의 세계로 함께 가보시죠. [사진 출처=Obligo a fumar a todos mis amig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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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연 기자
mywon@kukinews.com
원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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