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술 마신 다음 날, 갈증에 허덕이는 아빠를 위해
손수 물을 떠다 주는 '효자' 아기가 있습니다.
떠다 주고, 또 떠다 주고, 또 떠다 주고...
고사리 같은 두 손으로 컵을 받쳐 들고
아빠에게 물컵을 내미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운데요.
하지만 그 물의 출처를 알게 되는 순간,
아빠는 경악하고 맙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출처=유튜브 SpongeCr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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