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부족한 예비수험생 눈높이에 맞춘 강의, 최대 100% 현금 환급

[쿠키뉴스팀] 추운 겨울방학이지만 예비 고3들은 학업 열기로 뜨겁기만 하다. 수능 전 마지막 겨울방학은 상위권으로 수능등급을 상승시킬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미 예비 고3들의 마음속에는 2017 수능이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문가들은 2016학년도 대학수능시험에서 영어시험이 지난 8년 동안 두 번째로 어렵게 출제됐던 만큼 수능 전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준비해 변별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고득점 달성에 있어 기초는 매우 중요한 요소임은 두 말할 필요가 없다. 이에 따라 ‘EBSlang’에서는 기초 다지기에 주안점을 준 ‘EBS 수능영어완전정복(수영복)’을 통해 앞으로 남은 마지막 기간 동안 수험생들의 수능영어독해 및 수능영어듣기까지 마스터가 가능하도록 도와줌으로써 등급 역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주기 위해 나섰다.

EBS 수영복 관계자는 “EBS의 수능 연계율은 여전히 높기 때문에 EBS수능영어 강의로 기초를 닦는 것은 수능외국어 영어 점수 향상을 이끌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EBS 수영복은 열심히 공부하면 ‘수강료 최대 100% 전액 현금 환급’이라는 강력한 동기부여시스템을 구축해 두고 있기 때문에 꾸준히 공부하지 못하는 학생들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중의 하나다.

EBS가 자신 있게 내 놓은 수영복은 기초 시작 코스 ‘수영복 Basic’(5주 과정)과 기초 완성코스 ‘수영복’ (8주 과정)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수영복 Basic’은 모의평가 50점 이하의 수능영어독해/수능영어듣기 왕초보를 위해 마련된 강의로, 모든 유형에 대비해 기초를 탄탄히 다져줄 뿐 아니라 최근 수능기출 문제들까지 알려줘 완벽한 수능준비가 가능하게 한다.

EBS수영복은 EBS의 수능영어 독해/듣기 부분 인기강사가 각각 맡아 기본문법, 구문분석, 실전문제 풀이 등으로 구성된 독해코스와 듣기 훈련, 유형별 문제 풀이, 집중 케어 등으로 준비된 듣기코스를 제공함으로써 수험생들이 수능영어의 고수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여기에 더해 최신 유형의 수능을 파트별로 완벽 분석해 주는 등 강사의 모든 노하우를 알려줌으로써 2017 수능에서 원하는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꼼꼼하게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EBS 수영복의 효과는 실제 점수 상승으로 이어져, EBS 자체 평가 자료에 따르면 수강생의 영어 점수는 평균 30점 이상 올랐으며, 최대 68점까지 오른 사례도 발견돼 놀라움을 주고 있다.

앞서 EBS 수영복으로 단기간에 수능영어독해와 수능영어듣기를 실력 향상을 맛본 수강생들은 “수영복으로 기초 다지고 32점이었던 제가 드디어 100점 맞았어요(문O환)”, “수영복 수강하고 나서 수능영어 5등급에서 1등급으로 상승했어요(고O화)”, “수강 전 40%만 알아듣던 것을 90% 알아들을 수 있게 됐어요(정O수)”, “환급이 강력한 동기부여해 주고 주어진 학습만 잘 수행하면 점수가 안 오를 리 없다고 생각해요(서O탁)” 등 후기를 남기며 강의에 대해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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