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액의 300% 돌려드려요”… 야놀자, ‘최저가 보상제’ 도입

“차액의 300% 돌려드려요”… 야놀자, ‘최저가 보상제’ 도입

기사승인 2016-01-09 00:57:55
[쿠키뉴스=김민석 기자] 숙박 O2O(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연계) 기업인 야놀자는 예약한 숙소가 최저가가 아닐 때 차액의 300%를 보상하는 ‘최저가 보상제’를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이달 19일부터 야놀자 바로예약 애플리케이션에서 ‘최저가 보상제’ 마크를 부착해 판매 중인 숙박 제휴점을 이용하면 된다.

예약한 객실이 최저가가 아닐 경우 앱에서 ‘최저가 신고하기’ 메뉴 내 고객센터를 통해 결제 정보와 최저가 정보를 접수하면 차액의 300%를 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로 되돌려 준다.

[쿠키영상] 강동원,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이 직접 만나 러브콜...차승원, 최지우와 한솥밥 먹나?
[쿠키영상] 넘어지는 것도 깜찍하게^^
[쿠키영상] '우와앙~' 우비소녀 권진영, 3월의 신부 된다...신랑은 2살 연하의 회사원"
김민석 기자 기자
ideaed@kukinews.com
김민석 기자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