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민석 기자] 네이버의 자회사 라인은 동영상 플랫폼 ‘라인 라이브’가 서비스 시작 1개월 만에 순 시청자 수 1100만명, 누적 재생 수 4300만건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라인 라이브는 아티스트의 공연 전 모습이나 운동선수의 경기 외 개인 영상과 같이 평소에 쉽게 보지 못하는 인물의 생생한 정보를 개인 방송 형식으로 전달하는 서비스로 이용자들은 생생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댓글을 주고 받을 수 있다. ideaed@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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