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에스티앤컴퍼니 부동산/주택교육 전문 공인단기(대표 윤성혁·이정진)가 월 1만원대로 공인단기 전 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프리패스 미니’를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한 공인단기 프리패스 미니는 하루에 최대 4개의 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합격생의 30%가 하루 평균 4개 강좌를 수강했다는 공인단기 연구소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개발한 상품으로, 2016년 공인중개사 시험일까지 10만원으로 전 강좌를 하루 4개까지 선택해 무제한 반복 수강할 수 있다.

공인단기 강의는 EBS 공인중개사 기초서 및 핵심요약집 저자가 직접 진행한다. '단기간 공인중개사시험 합격'을 목표로 기초 개념 학습부터 최종 모의고사 단계까지 촘촘히 구성된 공인단기만의 커리큘럼과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강좌가 진행된다.

프리패스 미니는 전 과목 총 945강으로 공인중개사 시험일까지 하루 4개씩 8개월 간 매일 수강할 수 있게 구성됐다. 하루에 최대 4강씩 듣게 돼 있어 합격 플랜에 맞춰 학습할 수 있으며, 매일 강의를 수강해야 하기 때문에 동기부여 측면에서 긍정적이다. 또한 프리패스 미니 강좌 수강 중 더 많은 강좌를 원할 경우 차액만 지급하면 다른 프리패스로 변경이 가능하다.

공인단기는 프리패스 미니 수강생 전원에게 공인중개사 시험 준비에 꼭 필요한 법률 용어집과 경매/실무 특강 50% 할인 쿠폰, 모바일, MP3 강좌를 무료로 제공한다.

공인단기 박형준 본부장은 "작년 공인단기 합격생들을 분석한 결과 하루 4강씩 수강하며 학습한 수강생들이 가장 많아 그 학습법을 프리패스 미니에 적용해 개발했다"며 "월 1만원, 공인중개사 시험일까지 단 10만원의 합리적인 수강료로 우수한 강사들의 강의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프리패스 미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인단기(www.gongindangi.com)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daniel@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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